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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왓차에서 안녕 프란체스카 보다가 느지막이 잠들어 느지막이 일어남 ㅋㅋ
진짜 습관이라는게 무섭긴 무섭다... 몇 년간 야밤에 일하는 버릇이 몸에 익어서 이거 정상으로 돌려놓으려고 별짓 다했는데 안되네 ㅋㅋ
여하튼 느지막이 일어나서 접속!!
오늘도 딱히 할 일이 없어서 리액터 캐고 데일리 하고 50마리 뚜씨뚜씨~
서쪽 리액터 캐다가 노련 오르그 뚜씨뚜씨~
7시 베다스 긴급이 와서 뚜씨뚜씨~
오늘은 대충 2시간 정도 달린 듯
시즌 포인트 11만까지 모였네 ㅋㅋ 이러다 4주 차도 15만 만땅 채울 듯;;;
아! 그리고 위클리 퀘스트 끝내고 스페셜스크 티켓 1장이 생겨서 돌렸더니 띠링~
헙!!!!! 덥세 미채가 뙇!!
기념으로 스샷 마구마구 찍음
아... 날이 흐려서 사진빨 안 받네...
푸소니코미 포즈로 찰칵~
덥세포즈가 에트왈 포즈밖에 음네 ㅜㅜ 에트왈 포즈로 찰칵~
이쯤에서 해가 뜸 ㅋㅋ
이제 라이플&대검 미채만 먹으면 먹고 싶었던 건 다 모으는 건데...
과연... 언제쯤 먹을 수 있을런지 ㅜㅜ
게임 중간에 닭이 급 땡겨서 주문함
역시 알싸한 마늘통닭이지
마늘양념에 푸욱 찍어서 먹으면... 코가 찌잉~~~~~~~~
어제 사놓고 안 먹은 맥주랑 같이 크으~
아무 생각 없이 한맥을 집어옴 ㅋㅋ
그리고... 편의점에 달고나도 파네?? 이것이 오징어게임의 파워인가 ㅋㅋ 편의점에 달고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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