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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추워추워
어제 보일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끄고 잤더니 완전 냉골이다 으으...
느지막이 일어나서 급하게 보일러 다시 켜고 게임 접속
오늘은 헌터&바운서로 진행
UI 꺼둔 거 눈치 못 까는 건 이젠 늘 있는 일상 같은 느낌 ㅋㅋ
긴급이 안 와서 늘 하던 거 함
알파 리액터 줍줍
그러고 보니 오늘 PSO2의 날이었네;;;
데일리까지 끝내고 할 게 없어서 노련몹 잡으러 댕김
반사쿤이랑 한컷 찰칵~
UI 꺼진 줄 모르고 뭐 보여주려고 사진 찍었던 거 같음... 뭐였을까... 기억이... 음...
아무튼 이 다음 8시 긴급 댕겨옴
오랜만에 만난 베다스쿤 ㅋㅋ
컷~~
햇빛 날 때까지 쪼~큼 기다렸다가 오늘도 끝내기 전에 스샷 찍음
아직 긴급오고 30분이 안 지나서 하늘이 빨감 ㅜㅜ
파르티잔은 역시 이 미채가 젤 이쁜 듯... 기본 무기 ㅋㅋ 이름이 뭐였더라...
예전에 루리웹에서 만난 무스쿠토님이라는 분께 받은 이 창 모형도 있는데... 아직도 색칠은 못하고 있지만 ㅜㅜ
여러모로 애정이 있는 무기라 다른 창 미채는 잘 못쓰겠음 ㅋㅋ
여기까지 찍고 30분 지나서 하늘이 맑아짐
모처럼 햇빛이 나니까 남쪽에 설산보이는 곳 가서 찍어야겠다 싶어서 이동~~
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옴 ㅋㅋㅋ
오늘도 실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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