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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성시경님이랑 옥상달빛님들 두 사람 번갈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다가 늦잠을...
눈떠보니 3시다 ㅋㅋㅋㅋㅋ
아이고... 아침 긴급퀘스트 다 못 갔네 히잉...
아무튼 접속~
접속하자마자 폭풍우가 와서 중앙 건너뛰고 서쪽으로 가서 타이달쿤 뚜까 팸
포톤스캐일 캐다가 한컷 찰칵
포톤스캐일 캐다가 만난 노련 타이달쿤 뚜씨뚜씨
노련 포토스 레이저 군도 뚜씨뚜씨
노련 부츠신은 부신쿤도 뚜씨뚜씨
그리고 다시 폭풍우가 와서 절망 잡으러 중앙으로~~
근대 얘는 왜 여기에 젠이 된겨 ㄷㄷ
아무튼 얼추 뚜까 패고 데일리 하러 리데무 에루노자에 옴
PSE버스트 마지막에 나온 골든와우론쿤 ㅋㅋ 저 번쩍이는 등짝을 보라!!
얼추 마무리하고 떡국 재료랑 저녁에 먹을 거 장 보려고 일찍 끔
아 당근 2000개 캘 때까지 레릭 못 먹으면 27무기로 전부 장비 갱신할 생각인데 일단 무기는 다 준비해둠
멀티웨폰 와랜에 진심인 오지상 후후
그리고 장보고 와서 얼어버린 손으로 끙끙거리며 6시 긴급 댕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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