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는 아프다는 핑계로 약속 잡힌 거 캔슬하고... 계속 게임함 ㅋㅋ
그래서 오늘은 점심부터 약속잡히고 마중까지 오신다고 하네 ㅜㅜ
글 쓰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보고 있는 1인... 무셔무셔
아무튼 이거만 쓰고 나가야 됨 푸우 ㅜㅜ
굿모닝~ 10시 긴급 전에 버프 받으러 왔다가 대빵마그랑 한 장 찰칵
긴급 뛰면서 부츠 댐프시롤 댐쥐 찍어봄
다운됐을 때 5천
브레이크 때 1만 ㅋㅋ
부츠는 확실히 댐쥐 띄우는 맛이 있음
이후에 키보드 버튼을 잘못 눌러서 방송 지우고 다시 시작함 ㅋㅋㅋ
아이고 못살아 ㅋㅋ
아무튼 방송 다시 켜고 데일리랑 포톤스케일 캐러 다님
노련 스나이다루쿤 근처에 포톤스케일 캐러 왔다가 일단 뚜까팸
그리고 주변에서 포톤스케일 4개 캠!! 개꿀!!
서쪽으로 이동~ 부츠 신은 부신쿤도 뚜까 팸
모래폭풍이 불면? 중앙으로~~~
절망 리젠토스쿤 뚜까 팸
다시 서쪽으로 와서 절망 스나이다루쿤 뚜씨뚜씨
북쪽까지 왔는데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방울꽃게쿤 뚜까 팸
맨날 비브라스 짝퉁이라고 불러서 ㅋㅋ 이름으로 불러주기로 함
바부루크랩이였구나...방울꽃게네 ㅋㅋ
노련 리젠토스쿤도 뚜씨뚜씨
한참 구루구루 돌다가 절망 잡으러 다니다~ 남쪽에 왔는데 금삐까 스나이다루쿤이 있어서 뚜씨뚜씨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금박 질감이 살짝 징그러...
그 후에 1시 긴급으로 레누스쿤이 와서 뚜씨뚜씨
여기서도 부츠 댐쥐 스샷 찍음
1만 4천 와우 ㅋㅋ
아아 ㅜㅜ 옆에서 계속 때린다...
그만 쓰고 나가야지
오늘 저녁 전엔 돌아올 수 있을까 두렵다...
728x90
'게임 > PSO2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106 PSO2NGS 플레이 (0) | 2022.01.06 |
---|---|
20220105 PSO2NGS 플레이 (0) | 2022.01.05 |
20220103 PSO2NGS 플레이 (0) | 2022.01.03 |
20220102 PSO2NGS 플레이 (0) | 2022.01.02 |
20220101 PSO2NGS 플레이 (0) | 2022.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