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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자기 전에 한두 곡 정도 노래 듣는다는 게 내 필에 취해서 연달아 듣다가 그대로 밤을 샘 ㅋㅋ 정신 차려보니 8시더라
백수가 그렇지 뭐...하긴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백수 아니였어도 그럴 법 하긴 하지만 ㅋㅋ
아무튼 지금 잠들면 언제 일어날지 알수 없기에 자기 전에 데일리만 끝내 놓으려고 접속함
접속하자마자 스나이다루쿤 긴급이 와서 긴급 다녀옴
아무로(?)와 함께한 긴급 ㅋㅋ
광캐다말고 한 장 찰칵
아침(?)인데 벌써 포톤스케일에 위크가 박혀 있다 ㅋㅋ
금색 와우론쿤 잡다가 폭풍우가 와서 바로 중앙으로 날랐음
아... 글 쓰면서 기억이 나네...
나 포톤스케일 캐다가 말았구나 -_-;; 자고 일어나서 마저 캐러 가야겠다 ㅋㅋ
여하튼 중앙으로 와서 절망 리젠토스쿤 뚜까 팸
서쪽에 있는 스나이다루쿤도 뚜까 팸
남쪽까지 가기엔 너무 졸려서 옆에 있던 포토스 레이저쿤 뚜까 패고 바로 당근 캐러 감
이땐 이미 머릿속에서 포톤스케일의 존재는 지워진 듯 ㅋㅋ
광캐다말고 노련 데사이즈쿤 뚜까 패고 남쪽섬에서 당근 마저 캠
당근 다 캐고 마그아래 랭크 2에서 데일리랑 PSE 뛰고 폭풍우와서 서쪽 절망 스나이다루쿤까지 잡고 끔
하아아암... 자러간다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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