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PSO2NGS 플레이

오늘이 예고 긴급 마지막 날이다

오늘 닥펄은 01시 30분, 07시 30분, 13시 30분, 19시 30분 4탐...

새벽에 01시 30분 긴급을 뜀

오...닥펄솔 3 어서오고~ 

2판은 망...

그리고 새벽 닥펄 뛴 후에 모기업에 이력서 쓰다가 결국 밤을 샘...

잠깐 누워서 한 시간 정도 눈 감고 있다가 일어나서 컴터를 켬

너무 피곤해서 07시 30분 닥펄은 포기...

 

10시엔 넥스쿤 긴급이 있어서 그거라도 뛰어야겠다 싶어서 접속함

10시 전까지 데일리하고 포톤스케일 캐러 돌아댕김

데일리 50마리 뚜까팰겸 마그나스산 왔는데 계속 붸라스쿤만 나오네 끄응...

PSE버스트~ 또~ 붸라스...

이번엔 나그루스... 아도반사 댈꼬 오라고 ㅜㅜ

구루구루 연파훈련 지겨워서 요즘 유행(?) 중인 암3 캐러 리뎀 서쪽으로 옴

암3 캐다 말고 그거도 지겨워서 노련 부츠 신은 부신쿤 뚜까 팸

13시 라이브 듣고 13시 30분 닥펄 대기하러 왔다가 폭풍우가...

중앙에 나그루스 잡고 가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확 줄어들면서 소수로 때려잡다가 결국 늦게 닥펄에 입장함;; 

뭐 못간거보단 낫지;;

닥펄쿤 찰칵~

망x1

망x2

드롭템 망...

19시 30분에 한 타임 더 있긴 한데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ㅋㅋ

빨리 자러 가야겠다 ㅜ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