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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게까지 어떤 스트리머분의 영화 OST 월드컵 보느라 ㅋㅋ
늦잠 자서 11시쯤 일어나서 어기적 어기적 접속을 함
접속하고 포톤스케일 줍줍
데일리하러 연구소로 이동~ 타이달쿤이 반겨줌
데일리 끝내고 약속의 땅 중앙 리뎀으로 이동해서 노련RUN을 시작함
황금 레누스가 반겨줬...지만 끝내 키퍼3는 줍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그리고 13시에 라이브~
라이브 듣고 긴급 전까지 숲에서 구루구루~ 넥스쿤 안뇨옹~
큐리오랑 반시쿤도 안뇽~
눈치 없는 부신쿤까지 잡고 긴급뛰러 이동~
13시 30분 계절긴급 뛰고 트리거도 한 바퀴 뛰어 줌
7명인데 계절긴급보다 트리거가 빨리 클리어 된 건 우리들만의 비밀 ㅋㅋ
그리고 점심 먹을 겸 2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종료함
흐흐 우리 바니 너무 이쁘당...
어제는 결국 맥도날드 못 갔는데 오늘은 꼭 가서 감튀를 사 먹고 말 것이야!!
벌써 금요일이다... 시간 왜캐 빨리 가지... 끄응...
오늘이 이력서 넣은 곳 서류 마감날인데 이번엔 잘 될런지 에흉...
아무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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