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PSO2NGS 플레이

어제 새벽까지 연파훈련 달릴 때 만난 그란마이저 ㅋㅋ 오늘만에 봐서 반가워서 사진 찍어둠

오늘은 늦게까지 자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밖에 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

공사소리가 끄응...

https://twitter.com/kureowl/status/151440393836340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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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본의 아니게 일어나서 어제 의뢰 들어온 알바 작업 좀 하다가 배가 고파서 맥모닝 주문함

https://twitter.com/kureowl/status/151441420537785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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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 먹고 시계를 보니 12시쯤이길레 긴급 오려나 싶어서 접속~ 해봤는데 안 오네 ㅋ

아무튼 접속했으니 돌 줍줍부터 시작

그리고 어제 페케코 선생님 방송 마지막쯤에 피라미드 지하에 입구 생겼다고 해서 가시는 거 보고 나도 오늘 따라서 가봄

원래 이런 입구가 있었나? 

쭈욱 들어가면

입구로 추정되는 문이 ㅋ

문 앞에서 찰칵

딱 피라미드 아래 있음

그리고 연파훈련하러 마그아토 꼬잉~

1-10 끝내고 2-1 시작

레어몹잡는건데 조건이 걸려있었구나;;; 어쩐지 빨리 안 끝나더라니;;

오늘도 그란마이저 찰칵~

또 그란마이저 찰칵~

그리고 2-2 원생종 앤하운스드 10마리 ㄷㄷ

그리고 13시에 긴급와서 스나이달쿤 긴급 댕겨옴

드롭은 늘 그렇듯 별루...

다시 연파하러 이동~ 중간에 앙코르 터져서 찰칵~

다시 마그아토로 이동~ 오랜만에 보는 레누스쿤 찰칵~

다시 이동해서 구루구루 도는데 앙코르여서 찰칵~

그리고 2-3은 밤에 특정몹 뚜까패기...

오늘 앙코르가 잘터지네? 또 찰칵

그리고 계속 돌다가 쉬어야지 하고 시티로 왔는데 15시에 라이브가...

라이브 듣고 15시 30분에 스나이달쿤 긴급 또 와서 댕겨오고 종료함

하아... 피곤하다 ㅋㅋ 일 쫌만 더 하고 쉬어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