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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왜캐 흐리지...
찌뿌둥한 허리를 펴면서 접속을 해본다 끄응
분명 PSO2의 날인데 왜캐 그런 느낌이 안드는거지... 일단 폭풍우 와서 데일리 뚜씨뚜씨
PSE 버스트 뚜씨뚜씨~
돌 줍는 퀘스트 할 겸 포톤스케일 줍줍
노련 잡으라고 해서 길에 서있던 와우론쿤 뚜씨뚜씨
길가다가 랏삐가 사과 먹고 있길래 찰칵~
귀여워서 살려준다 후후
또풍우가 와서 절망몹 잡아볼까 해서 찾아다니는데 운좋게 키퍼3가 ㅋㅋ
오랜만에 절망 리젠토스 하이룽~
그리고 15시 긴급 알림... 긴급동안 라비린스가긴 좀 그래서 광캐면서 시간죽이기...
그리고 15시 스나이달쿤 긴급 ㅋ
세이브 더 랏삐!!
랏삐는 살려주지는 스나이달쿤은 어림없지 뚜씨뚜씨~
그리고 쭈우우우욱~~ 라비린스...
아... 너무 힘들다 ㅜㅜ HP+200%까지 왔는데 아직도 S가 안뜨네
이미 시간이 아슬아슬한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암담하다...
하아... 세아 스토리 보러 가야되니까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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