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PSO2NGS 플레이

오늘도 밤새고 쿨쿨 자다가 택배가 와서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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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로그에도 포켓몬의 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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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아몬드 콘후레이크 사면서 같이 주문한 첵스 ㅋㅋ

여기에도 포켓몬이... 이번엔 카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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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말딸 사전예약받네… 진짜 2분기에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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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욕 싸악하고 컴터 켜고 책상에 앉는데 어? 말딸 사전예약 알림이...

일단 해두긴 했는데 진짜 2분기에 나오려나? 아무튼 나오면 해야죵~

그리고 14시 50분쯤 접속~

무료 SG 스크 긁었더니 부츠가 뙇!!!!

안그래도 교환권으로 교환하려고 했는데 개꿀!!

오늘은 늘 하던 돌 줍줍하고

돌캐다말고 노련 부신쿤 뚜씨뚜씨~

데일리 할 겸 에르노자와서 나그루스쿤 뚜씨뚜씨~

황금은 못 참지 ㅋㅋ 뚜씨뚜씨~

앙코르 찰칵~

그리고 16시 스나이달 긴급 호다다닥 댕겨오고

긴급 갔다가 사이드 퀘스트 마무리하러 다시 에르노자로...

듄베어 뚜씨뚜씨~

A랭 따러 왔는데 오늘 라비린스 운이 ㅜㅜ

결국 건너로 직업 바꿔서 겨우 깼네...

그리고 18시에 닥펄 댕겨옴

드롭은 뭐 늘 그렇듯 좋은거 안 줌...

그렇게 긴급까지 돌고 배도 고프고 세아스토리도 봐야되서 종료함 ㅋㅋ

라면 끓이러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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