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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할 일이 좀 있어서 작업 좀 하다 보니 아침이 되어버림...
아침에 잠들어서 눈떠보니 16시네... 페케코 선생님 방송 중이셔서 그거 볼까 하다가 그래도 너무 늦기 전에 방송 켜야겠다 싶어서 접속~
https://twitter.com/kureowl/status/1520307862115074048
Ku on Twitter
“https://t.co/BzJP8d1rG6 흐엉 눈떴으니 접속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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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이드미션 실패로 S못딴게 내심 아쉬워서 ㅋㅋ
https://twitter.com/kureowl/status/1520063115584745472
Ku on Twitter
“아아아... 조금만 더 하면 S랭 따겠는데...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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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데일리하고 라비린스 갈...생각이였는데 줍줍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남쪽섬에 나무 열매 따러 가려고 했는데 앗? 게루쿤토쿤 절망몹이 ㅋㅋㅋ
열심히 뚜까팼지만 아무것도 안줬다고 한다 T_T
다시 돌 줍줍...
사이드퀘스트 노련몹 잡아야 하니 와우론쿤 뚜씨뚜씨
대충 정리하고 라비린스 S랭 도전기 시작!!!!
낭떠러지 맵에 나온 와우론쿤... 그는 늘 그렇듯...
낭떠러지 아래로 풍덩~
퀘스트 클리어 ㅋㅋ
이후에 계속 S랭 도전을 했지만...
1회차 실패
2회차도 실패
스케이프돌 씹어가면서 잡았으면 될 것 같기도 했는데... 어렵네 끄응...
더 하면 스트레스로 뒷목 잡을 것 같아서 여기서 종료 ㅋㅋ
이따가 혼자서 다시 도전해 봐야지 ㅜㅜ 아무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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