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PSO2NGS 플레이

밤새서 작업 마무리하고 잠깐 누웠다 일어났더니 18시... 잠이 덜깨긴 했지만 빠르게 접속~

빠르게 포톤스케일 줍줍~

생선캐러 왔다가 노련이 보여서 뚜씨뚜씨~

데일리하러 왔다가 또 만난 게르쿤토쿤 뚜씨뚜씨

PSE버스트와 동시에 19시 긴급 알림이 옴

또 게르쿤토쿤 ㅋㅋ 자주보네

그리고 19시 다크펄스 댕겨 옴

옷 갈아입었으니 대검 휘두를때 찰칵~

보상은...기대하면 상처입음 ㅜㅜ

그리고 카부탄 나올때까지 멸망전 고고싱...

이라도 뱉어놓고 후회함 ㅋㅋ 계속 안나오네 끄응...

그렇게 20시 넘어서 겨우 만남 ㅋ

하지만 어빌리티3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ㅜㅜ

배고파서 여기까지하고 밥먹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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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이 덜깬건가… 난 분명 뜨끈한 어묵우동을 시켰는데 냉우동이 와버림… 주문표 다시보니 내가 시킨게 맞음 ㅋㅋㅋ 차가운 우동이라니 으으… 후루루룩… 맛있긴하네… 빨리 먹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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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우동을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냉우동을 시켜버린 와타시...

근대 막상 먹어보니 맛있었다고 한다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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