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병원 갔다오고나서 약먹고 좀 자다가 일어나서 돈까스 냠냠하고 데일리 하려고 게임을 켬
게임 켰는데 방송을 안켜는게 뭔가 허전... 근대 방송키고 목아프다고 말 안하는 것도 좀... 그래서 고민하다가 빨리 더미쿤 만들어서 오늘은 목이 아파서 노 마이크라고 올려놓고 방송을 켬
말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진짜 의사쌤이 말 하지 말랬다고 ㅜㅜ
아무튼 18시 40분쯤 접속했는데 악어 긴급이 와 있길래 호다닥 댕겨옴
물론 늘 그렇듯 리사쥬 한가득 ㅋㅋㅋ
트래져숍에 티켓이 나왔네? 줍줍
그리고 프리자디아무 어서오고~
해가 떠있을땐 아침열매 줍줍
언덕에 올라온김에 새로 꾸며준 캐릭터 사진 한장 찰칵~
의도한건 RWBY에 나오는 루비처럼 꾸며주고 싶었는데 망토가 좀 아쉬움 ㅜㅜ
밤이 되어서 밤오징어 줍줍
서쪽 왔을때 랏삐들이 귀여워서 한장 찰칵
폭풍우가 오면 프리자디아무 줍줍
레이달 안뇽~~
남쪽에 왔을때 엔페랏삐 찰칵~
그리고 폭풍우때 나온 절망 악어도 찰칵
오늘은 일찍 끄려고 했는데 내일 점검 날이라 미리 사진 좀 찍어줌
이런 역동적인 동작 아주 죠와~
사진찍고 끄려고 했는데 어라라... 라이브 알림이... 사진 너무 오래 찍었나 ㅋㅋ
남쪽에 절망 악어 또 나와서 뚜씨뚜씨 해줬는데 헉 레어드롭!!
잠깐 기대했는데 응 방어구랑 젝스런처 ㅋㅋ
그리고 21시 30분 악어 긴급도 리사쥬 한가득 ㅋㅋ
여기까지하고 종료함
1시간 정도 마이크 끄고 하다가 답답해서 아바타쿤이랑 마이크켜긴했는데 역시 목이 아파도 노가리를 까야해...
아... 배고프다 ㅋㅋ 뭐라도 먹고 트위치 보러 가야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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