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PSO2NGS 플레이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이가 시큰시큰하다 ㅜㅜ

저번에 신경치료 받았을때는 첫날만 좀 시큰시큰하고 안이랬는데 으으... 어제 고기를 먹어서 그런가 ㅋㅋ

아무튼 오늘은 점심쯤에 점심 안먹고(으으 배고프다...) 접속~

아침에 12시 아무즈 긴급이 왔길래 잠깐 접속~ 해서 긁은 SG스크에서 나온 다리... 이제 몸통만 있으면 루콧또 만들수 있겠당 흐흐 참고로 루콧또는 PSO2 시전 에트왈 NPC임

그리고 새로 맞춰준 여자 캐스트로 댕겨온 12시 아무즈 긴급... 늘 그렇듯 드롭은 시원치 않다

그리고 14시쯤 방송켜고 접속~

오늘은 예상했던대로 노련 레이달 잡는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내일은 노련 크로커다라스가 오려나? 

늘 그렇듯 아침열매 줍줍

새로 맞춰준 여자캐스트로 몇장 찍어봄

N사양 캐스트파츠라 손가락도 움직이네

그리고 프리자디아무 줍줍

밤오징어까지 줍줍

그리고 14시 30분 악어긴급때 몇장 찰칵

드롭은 흐윽...

그리고 레이달 5마리 뚜까패줌

이후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에이션트 잡으러 옴

첫판부터 아무즈라니...

늘 그렇듯 큐브큐브

큐브큐브큐브

큐브큐브큐브

늘 그렇듯 큐브밖에 안준다 ㅜㅜ

오늘은 사실 1시간 정도 하고 종료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2시간 달려버렸네

아무튼 여기서 마무리하고 늘 찍던 사진 찍어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