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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나는 하꼬여서 720P가 아니였구나...
이 소외감 어쩔...
그것도 모르고 동시송출을 하고 있었다니 ㅋㅋ
아무튼 오늘은 10월의 첫날~ 스텔라그레이스도 캐야하고 할일이 많다
빨리 접속~
아침열매 줍줍
트위터에서 위치 알려주신분 지도 보면서 스텔라그레이스 줍줍
줍줍~
지나가는길에 금색 닭이 있어서 뚜씨뚜씨~
줍줍~
밤오징어도 줍줍
가는 길에 절망 반고라쿤이 있어서 뚜씨뚜씨~
레어드롭이 떠서 음?! 했는데 젝스무기네...
스텔라그레이스 캐러 가는길에 꼭대기 같은곳에 올라갔더니 새가 한마리 있어서 기념 촬영
스텔라그레이스에서 티켓이 나와서 찰칵~
어빌3 나와서 찰칵~
그리고 폭풍우가 불면 프리자디아무 줍줍
채집끝나고 뭐할까...고민하다가 할게 없어서 에이션트 잡으러 옴...
시작부터 아무즈라니...
큐브큐브
큐브큐브
다음은 누구?!
또 아무즈...
큐브큐브...
그리고 16시 라이브 후에 16시 30분 방어전이 와서 호다닥 댕겨옴
이벤트 상점은 글라이드 빼고 다 구매함 후후
오늘은 2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배고파서 마무으리~
늘 그렇듯 오늘날짜 패널들고 마지막 사진 찍고 끝~
배고프다 빨리 밥먹으러 가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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