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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SO2NGS

20221009 PSO2NGS 플레이

by 쿠빼미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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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O2이야기에 앞서서

 

나는 하꼬 스트리머다.

그렇지만 일단은 스트리머이긴 하다.

스트리머의 채팅창에 방송이랑 상관없는 개인의 이야기가 계속 올라온다면 일단 난 대단히 불쾌하다.

나는 나 기분좋으려고 누가 보든 안보든 방송을 한다. 그런 방송까지 찾아와서 방송이랑 상관없는, 게임이랑 상관없는 자기 이야기만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출처도 밝히지 않고 게임 정보랍시고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 매우 화가 난다. 그런 채팅은 방송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에휴... 저분은 어쩌다 저리 되었는지 쩝...

아무튼 그래서 오늘 또 한명을 차단했다. 그래서 매우 기분이 나쁘다.

그냥 기분이 나빴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었다...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내리는 한글날이다. 

한글날에 외국게임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그래도 하던건 해야지... 접속~

이건 새벽 1시 30분에 다녀온 방어전 사진... 비록 A랭을 따긴했지만 나름 스무스해서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접속~ 13시 라이브라서 라이브동안 채집하며 돌아댕김

밤오징어 줍줍

라이브 버프받고와서 아침열매 줍줍

폭풍우가 불면 프리자디아무 줍줍

폭풍우 중이라 채집 멈추고 에르노자 구루구루~

중간에 카부탄이 나와서 찰칵~ 어빌3 감사

그리고 긴급기다리면서 조금 더 돌아보는데 어? 또 카부탄이...

또 어빌3 감사 ㅋ

긴급이 오긴했는데 계속 버스트가 터져서 ㅋㅋ 앙코르때 한컷 찰칵~

그리고 13시 30분 스나이달 긴급 호다닥~

채집끝내고 계속 구루구루 돌러 갔는데 또 카부탄이 뙇!!

근대 이번엔 어빌은 안주긴 함...

그렇게 계속 구루구루 돌다가... 채팅창보고 화가나서 게임할 맛이 사라짐...

다음부터는 채팅창 끄고 방송끄고 할까...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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