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2 PSO2NGS 플레이

오늘은 점심때쯤 치과가서 신경치료 받고~ 마취가 덜풀린채 의치박고 집에 옴

크라운은 다음주에 씌우는걸로~

집에 오자마자 일단 접속~ 마취가 살짝 덜풀려서 발음이 위태위태 했네

그 전에 오늘은 프리미엄 한정 PSO2의 날~

50SG 감사감사 

PSO2의 날 퀘스트도 냠냠

00시 30분 닥펄까지 돌고 자러 갔...다가 잠은 5시쯤 들었던거 같긴 함

그리고 10시쯤 치과가기 전에 긴급 알림이 와서 잠시 점속~

긴급까지 시간이 남아서 밤오징어 줍줍

10시 방어전 댕겨왔는데 타이달솔4라도 줘서 감사...

그리고 아침열매까지 캐고 치과가서 신경치료 받고 옴

집에와서 14시쯤 접속~ 마침 라이브가 와서 마을에서 버프 기다리면서 트래져숍 보는 중

프리자디아무 어서오고~

그리고 폭풍우땐 프리자디아무 줍줍

연구소 구루구루 돌다가 처음보는(?) 오브젝트가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봄... 그냥 신기해서 찍은거 ㅋ 이런게 있었던가?

그리고 14시 30분 닥펄도 호로록~

다시 연구소로 돌아와서 구루구루하다 버스트~

레졸의 숲도 가서 구루구루하다 버스트~

타이달이 솔4줘서 한장 찰칵

포르테는 못참지!!

얼추 2시간 정도 구루구루 돌다가... 조... 졸려서 ㅋㅋ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늘 그렇듯 스샷 몇장 찍어주고

간지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 개머리판이 너무 커서 얼굴을 가려버리네 ㅜㅜ

그리고 사진 올리려고 보니 늘 찍던 날짜사진을 안찍어서 다시 접속해서 찍고 종료함

졸리다... 빨리 약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다시 구루구루 돌아야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