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태원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앗... 늦잠 자버렸다 ㅋㅋ
아침까지 니케 돌리다가 알람끄고 커튼쳐놓고 잤는데 눈떠보니 17시네 ㄷㄷ
이때라도 바로 접속할까 하다가... 배가고파서 ㅋㅋ 밥먹고 설거지하고 19시쯤 접속~
라이브 버프 받고 밤오징어 줍줍
그리고 17시 30분 다크펄스 긴급도 클리어~
아침열매도 줍줍
폭풍우가 불면 프리자디아무 줍줍
오늘은 연구소에서 50마리 뚜씨뚜씨~
중간에 배가 아파져서 화장실 댕겨오고나서 트래져숍 봤는데 어? 이 뮤직디스크는?
전설의 두두&모니카의 어그로송...
즉시 구매해줌 ㅋㅋ
채집 끝내고 나서는 블루트리거 뚜씨뚜씨~
오랜만에 레릭 듀블을 먹어서 한장 찰칵
그리운 그이름 레릭...
크리스 많이 주면 왠지 모르게 기분 좋음
하지만 옵션이 안붙어서 아쉽...
블루트리거 좀 돌다가 지루해져서 캐논볼럼블 10바퀴 돌기 ㄱㄱ싱~
암즈리파이너 오랜만에 주워보는거 같아서 한장 찰칵
그리고 10바퀴째 긴급 알림과 동시에 데코루 3랩 어서오고~
그리고 22시 다크펄스 긴급까지 돌고 마무리~
오늘은 지각해서 늦게 켰지만 그래도 한 3시간 정도 플레이 했네
내일은 오전일정이 있긴한데... 내일 되봐야 ㅋㅋ
아무튼 끝!!
728x90
'게임 > PSO2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07 PSO2NGS 플레이 (0) | 2022.11.07 |
---|---|
20221106 PSO2NGS 플레이 (1) | 2022.11.06 |
20221104 PSO2NGS 플레이 (0) | 2022.11.04 |
20221103 PSO2NGS 플레이 (0) | 2022.11.03 |
20221102 PSO2NGS 플레이 (0) | 2022.1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