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 PSO2NGS 플레이

인페리움 깍는... 아니 줍는 노인 쿠빼미...

오늘도 인페리움을 줍기위해 접속한다

 

어제 좀 무리해서 장비를 새로 맞춰줌

사격만 97.3% 맞췄는데 조금만 더 무리해서 키퍼4랑 스티아도미나 맞춰주면 100%까지 갈 수 있을듯?

13시에 접속하니까 두더지 긴급이 시작되어서 바로 댕겨옴

두더지 긴급 너무 빡심 히잉...

늘 그렇듯 아침열매 줍줍

날씨가 맑으면 꽃게 줍줍

환금아이템도 줍줍

밤에는 밤버섯 줍줍

인페리움까지 줍줍하면 하루의 채집완료

그리고 데일리 50마리 뚜씨뚜씨~

PSE 버스트 앙코르~

그리고 약점고기 노가다 쪼~끔 돌려봄

한 10분? 20분 정도 작업하고 마지막은 랏삐들이 마무리~

트래져숍에 인페리움이 떠서 찰칵~

2번떠서 또 찰칵~

중앙 지하에서만 인페리움 작업하다 다른 곳에서도 해봄

일단 서쪽은 해볼만하긴 한데... 이동거리가 너무 멀다

북쪽도 해봤는데 여긴 몹들이 너무 쌤 ㄷㄷ

불원숭이 잡고나면 절망 버디아스쿤이 나와서 다 씹어먹음 ㅋㅋ

15시에 라이브 듣고 15시 30분에 니루스 긴급~

니루스 기급에 대비해서 불속성 활 만들어 놨는데 왜캐 두더지 긴급만 오는건지...

아무튼 오늘 불활들고 니루스 긴급돌아봤는데 불활로도 니루스의 얼음조각에 불을 붙일 수 있었음!!

그리고 배가고파져서 오늘은 여기까지 ㅋㅋ

스샷 찍는거 깜빡해서 방송한거 캡처한거 잘라옴 ㅋㅋ

빨리 시장가야지

오늘은 여기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