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7 PSO2NGS 플레이

오늘은 12시에 포포나 라이브가 있어서 호다다닥 접속!!!

어제 옷도 새로 입혀줌 후후

근대 NGS 의상은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 조만간 다시 옛날 옷으로 돌려놔야징...

오늘은 리템시티에서 녹화함 ㅋㅋ

오늘 20시랑 내일 12시,20시에 또 무비라이브가 진행된다고 함

아무튼 12시에 접속해서 호다다닥 채집하고

인페리움도 줍줍

12시 30분 긴급하고

세아스토리 24시간 방송 좀 보다가...

알렉의 복근이 갖고 싶어요!! 이지두댄스를 라이브로 보게되다니 하와와와 ㅋㅋ

그리고 15시에 다시 접속해서 긴급 렛츠고잉~

아까 안캔 꽃게 줍줍하고

폭풍우 왔길래 PSE 버스트하고~

아침열매 캐고~

환금아이템 캐고~

이후엔 늘 그렇듯 중앙 지하에 절망몹 뚜까패러 꼬잉~

중간에 직업 바꿀겸 시티로 이동~

트래져숍 확인하는데 그리운 아루무슛 ㅋㅋ

하지만 SG가 아깝지...

트래져숍에서 뮤직디스크도 구매~

그리고 다시 헌터로 바꾸고 중앙 지하로 돌아와서 엔고쿠상~~ 뚜씨뚜씨~~

2시간 정도 달리고 오늘도 마무리~~

창 새로 만든 기념으로 들고 한장 찰칵~~

그리고 늘 그렇듯 날짜 패널 들고 마무리~~

빨리 밖에 나가서 커피 사와야징

커피가 부조카당!!!

그럼 세아스토리 24시간 방송 보러 이만 휘리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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