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 PSO2NGS 플레이

2022년의 마지막 날!! 근대 또 늦잠 ㅋㅋ

눈떠보니 17시네... 어쨌든 접속~

무료 SG 10회 긁었더니 없던 옷이 나와서 한장 찰칵

에스테 들어가서 옷갈아입히고

늘 그렇듯 아침열매 줍줍

투명상자도 줍줍

밤이되면 밤버섯 줍줍

날이 맑을땐 꽃게도 줍줍

화산재가 떨어질땐 광맥 뚜씨뚜씨

채집 후엔 데일리하러 전투구역으로~~

PSE 버스트!!

버스트 포르테까지 냠냠

어? 언제먹은거지 ㅋㅋ

라게이드 부츠 어서오고

이후엔 뭐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늘 하던 노련 절망몹 잡으러 이동~

엔페랏삐 귀여워서 한컷 찰칵 

부비부비~ ㅋㅋ

그러다 폭풍우가 불어와서 엔고쿠상~~을 외치며 오늘도 뚜씨뚜씨

서쪽으로 이동해서 마키루스쿤도 뚜씨뚜씨

남쪽으로 이동해서 두더지도 뚜씨뚜씨

중간에 19시 라이브 듣고 다시 돌아와서 노련몹 잡고 다니다가 다시 폭풍우가 불면 엔고쿠상~~~~~을 외치며 뚜씨뚜씨

그리고 19시 30분 두더지 긴급 완료~

늘 그렇듯 좋은건 코빼기도 안보인다 끄응...

이후에 또 뭐할까... 고민하다가 블루트리거 쏠로잉하러 이동~

어차피 매칭이 안되서 걍 쏠로잉으로 함 ㅜㅜ 이젠 아무도 찾지않는 블루트리거 흐윽...

오자마자 랏삐들이 반겨줌

어...응...세이간 무기...

뭐 그래도 이로치무기 하나줘서 그러려니... 어차피 1000메세타지만...

다음번엔 아무것도 안주네

이러니까!! 사람들이!! 트리거를 안오지!!

다음번에도 세이간...

쒸익쒸익 이번에도 좋은거 안주면 안온다?! 라고 협박했더니 SG10 하나 줌...

시간상 막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막판 돌았더니 이제서야 어빌3하나 주는구만

아무튼 이것으로 2022년의 마지막 방송도 마무리~~

그리고 떡국재료도 안사놓은게 기억나서 호다다다닥 나가서 떡국떡 사옴 ㅋㅋ

이제 3시간 후에 2022년도 마지막이구나...

아무튼 2023년은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2022년 너무 고통스러웠어 ㅜㅜ

미리 새해복들 많으 받으시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