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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루리웹 판스온게시판(https://bbs.ruliweb.com/family/1859/board/176401)에 먼저 작성했던 글인데 티스토리에 따로 저장해 놓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
무기 업글용 광물 재료 찾으러 댕길 때는 몬헌 월드 생각도 나고
랩업하러 E트라이얼 찾아 댕길 때는 파판 14 닌자 키울 때 페이트 뺑뺑이 돌리던 거도 떠오르고
필드 보스몹 잡고 있노라면 PSO2 초기에 호랑이 부부에 괴로워하던 기억도 떠오르고
ㅋㅋㅋ
채집 -> E트라 -> 긴급 -> 채집 -> E트라를 반복하니 하루 다 가버렸군요
긴급 호다닥
코쿤퀘스트 2번째 거
코쿤 퀘스트 3번째 거
10랩 달면 PSO2때 쓰던 크라스 유닛 장착할 수 있더군요
덕분에 피통 확보돼서 좀 편해졌습니다
이젠 무기... 그라인더가 람다그라인더 초창기만큼은 아니지만 상자를 부수고 댕겨야 돼서 매우 귀찮네요..
상자깡 하러 다니다가 만난 부엉~
레어도 2짜리 완드에 소드 합쳐서 쓰고 있는데 업글할때마다 광물이 끄응...
몬스터들이 재료를 안 줘서 매우 귀찮네요
오픈월드답게 답은 노가다...
완성하면 PSO2때 쓰던 15성한테도 안 꿀리네요
참고로 노다치 같은 15성이었던 애들(지금은 4성이 되어버렸군요)은 클래스 레벨 15부터 낄 수 있더군요
CBT 만랩이 15인데...
그나마도 러스터 장비들이랑 노다치 한 자루 빼고는 전부 창고에 넣어놨는데 캐릭터 창고 말고는 복사 안 해줬네요 ㅋㅋ
개노가다이긴 하지만...
손가락이 움직이는 캐릭터 보면서 힐링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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