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PSO2NGS 플레이

어제 방송 후에 의뢰받은 일 마무리하고 느지막이 잠들어서 느지막이 일어남

저녁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저녁에 떡볶이 먹으면서 ㅋㅋ 대도서관님 덕몽어스 방송 보면서 새벽 2시랑 4시 긴급까지 돌았는데... 새벽 4시 긴급에 너무 무서운 일이 일어나버림 ㄷㄷ

너무 무서워서 그 후에 잠들지 못했음

https://youtu.be/3cBA_a0dzR4

4시 긴급에서... 레릭 무기가 나와버림 ㄷㄷ

012

와우... 이게 진짜 나오긴 하는구나 ㄷㄷ

경매장에 올려놓고 계속 도키도키 해서 잠들지 못함 ㅋㅋ

 

침대에 누워서 폰 게임 좀 하다가 한 한 시간 정도 눈을 붙이긴 했는데 배고파서 깸 ㅋㅋㅋ

배고파서 티빙에 올라온 고독한 미식가 보면서 아침밥 먹고 스텔라그레이스랑 데일리 깰 겸 접속함

접속하자마자 폭풍우 오는데 36,37블럭이 다 만땅이라 ㅜㅜ 데일리 50마리 뚜까 패러 마그 랭크 2 지역으로 옴

오자마자 레누스쿤이 반겨줌 ㅋㅋ 굿모닝~

50마리 뚜까 패고 스텔라그레이스 캐러 이동~

오늘은 트위터에 올라온 공략본 보면서 캐러다님

공략본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멘탈붕괴오는거보단 위치 공략 보면서 캐는 게 낫지 뭐

그리고 잊지 않고 포톤스케일도 캐주고

중앙으로 와서 노련 레누스쿤도 뚜까패주고

폭풍우가 오면 절망 리젠토스쿤도 뚜까패주고

서쪽 갔다가 남쪽 절망 포토스 레이저쿤도 뚜까패줌 

11시 스나이다루쿤 긴급 갔다가 아무것도 못 먹고 ㅋㅋ

나와서 스텔라그레이스 마저 캐줌

PSO2의 날인데 아침밥 먹고 났더니 잠이 온다 ㅋㅋ

빨리 자고 일어나서 사냥해야지

그럼 빠이~

 

그리고 자고 일어났더니...

레릭이 팔려있다... 이게 팔리는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