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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SO2NGS

20220125 PSO2NGS 플레이

by 쿠빼미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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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새 구루구루 돌고 노련런돌고 ㅋㅋ

8시쯤 자려고 누웠다가 아...지금 잠들면 못 일어나겠구나... 어제처럼 ㅋㅋ 이라는 생각에서 다시 벌떡 일어나서 접속함

어제 새로 작업한 레릭 와이어랜스... 경매장에 780만 메세타에 올라왔길래 고민하다가 또 팔리면 후회할 것 같아서...

냉큼 구매함 ㅋㅋㅋ 이거 들고 혼자서 신나서 막 뛰어다님 ㅋㅋㅋㅋㅋㅋ

아침을 여는 포톤스케일 줍줍

굿모닝 와우론쿤~ 새로 만든 와이어랜스로 뚜까팸~

노련 스나이다루쿤도 오하요~ 스나이다루쿤을 교보재로 와이어랜스 연습함

노련 레누스쿤도 굿모닝~ 뚜씨뚜씨

폭풍우가 오면 늘 그렇듯 중앙으로 가서 절망 리젠토스를 뚜씨뚜씨

남쪽으로 이동했는데 어우... 절망 포토스 런처쿤 옆에 노련 스나이다루쿤이...

내가 워크라이로 스나이다루쿤 옆으로 빼서 겹치지 않게 해줬는데 너무 멀리 댈꼬와서 결국 포토스 런처 드랍템을 못 먹음 ㅜㅜ 히잉...

데일리 끝내고 남쪽섬 랭크2에 구루구루 돌러 옴

황금 부신쿤 찰칵 ㅋㅋ

리젠토스도 뚜까패고 스나이다루도 뚜까팼는데 드랍은 영 ㅜㅜ

아아...레릭한번 더 줍고 싶다 ㅋㅋㅋ

레릭 시세가 많이 떨어져서 사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긴하지만...뭐...2월에 어찌될지 알 수 없으니...

아무튼 하나 더 줍고 싶다~~~~~~ 이왕이면 라이플이나 런처나 트윈머신건으로!!!!!

활은...음...사실 창고에 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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