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 몇일 계속 비가 내려서 그런가...
온몸이 얻어 맞은것처럼 무겁고 컨디션 최악...
그래서 그냥 오늘 하루는 쉴까 싶어서 침대에서 꼼지락꼼지락 거리다가 15시쯤 일어나서 방송켜고 접속함
바로 아무즈 긴급왔길래 호다닥 댕겨왔는데 응 리사쥬~
북쪽에 아침열매 캐러 왔다가 노련 닭이 있길래 찰칵~
중앙 풀캘때 만난 핵붙은 친구 찰칵~
눈발이 날리길래 서쪽으로 이동해서 프리자디아무 줍줍
남쪽으로 이동해서 과일 줍줍하다가 옆에 가오리 노련이 있기래 뚜씨뚜씨~
다시 서쪽와서 상자깡하는데 어? 프리자디아무 감사 ㅋㅋ
얼추 줍줍 끝내고 유적으로 이동~ PSE 앙코르때 찰칵~
금색의 번떡번떡한 몹이 있길래 한장 찍어줌
PSE 터지기전 닭 보스몹 찰칵
PSE 터졌을때 금색 닭이 나와서 또 찰칵
폭풍우 중이길래 남쪽으로 이동해서 절망 악어 뚜씨뚜씨~
그래도 에이션트 하루 한마리는 잡아줘야지 싶어서 기다림...
알 두둥등장!!
레이달 어서오고~
하지만 큐브큐브 ㅋㅋ
컨디션이 안좋아서 짧게 한다는게 그래도 2시간 플레이 해버림 퓨후...
끄기전에 한장 찰칵~
오늘은 요기까지~
728x90
'게임 > PSO2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702 PSO2NGS 플레이 (0) | 2022.07.02 |
---|---|
20220701 PSO2NGS 플레이 (0) | 2022.07.01 |
20220629 PSO2NGS 플레이 (0) | 2022.06.29 |
20220628 PSO2NGS HEAD LINE 감상평 (0) | 2022.06.29 |
20220628 PSO2NGS 플레이 (0) | 2022.06.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