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점심 때 작업 좀하고 15시 쯤에 세탁기 돌려놓고 접속~
세탁기랑 에어컨을 동시에 돌리면 두꺼비집이 내려갈것같은 불안감 때문에 다 돌아갈때까지 에어컨을 안틀었더니 방안은 이미 3070의 열기로 사우나 ㅋㅋ
아무튼 2일은 PSO2의 날이 아니던가!! 접속!!
바로 악어긴급이 와 있어서 댕겨왔는데 하하하하 이것이 PSO2의 날의 힘인가... 평소보다 더 많은 리사쥬가...
밤에는 밤오징어를 줍줍
폭풍우가 치면 프리자디아무 줍줍
50마리 뚜까패러 유적으로 이동~
앙코르까지 냠냠~
유적돌고 있는데 엇 카부탄쿤!!
짜잔~
하지만 어빌리티2 밖에 안주네 끄응...
중앙에 과일 줍줍하러 왔다가 노련 가오리가 보여서 뚜씨뚜씨~
키퍼3 감사~
트래져숍에 세일해서 120SG짜리가 108SG로!!
하지만 SG애껴야되 ㅜㅜ
서쪽에 왔을때 노련 레이달쿤이 보여서 찰칵~
그리고 선물함에 PSO2의날 SG 선물이 와있었네
뒤늦게 확인
프리자디아무 145개까지 모았다
다음주면 150개는 되겠지만 300개까지 세이브해서 멀티웨폰까지 해줄 생각 중...
서쪽에 절망몹이 나와있길래 뚜씨뚜씨~
기가스 파워3... 뭐라도 주면 감사하지 뭐 ㅜㅜ
늘 그렇듯 에이션트 뚜씨뚜씨~
응 큐브큐브
또 큐브큐브
그리고 18시에 긴급와서 호다닥~
심지어 리사쥬도 3개밖에 안줌 ㅋㅋ PSO2의 날은 개뿔!!!!!! ㅜㅜ
뭔가 아쉬워서 에이션트 뚜씨뚜씨~
응 큐브큐브~
태양이 높게 평가해도 큐브큐브 ㅜㅜ
계속 아쉬움이 남아서 또 돌아봄
레이달쿤 뚜씨뚜씨~
큐브큐브...
여기까지하고 우유사러 가야겠다 싶어서 종료함
마지막에 찰칵~
그러고보니 한끼도 안먹고 이러고 있었네...
라면이라도 끓여먹어야겠다...
일단 장부터... 끝!!
'게임 > PSO2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704 PSO2NGS 플레이 (0) | 2022.07.04 |
---|---|
20220703 PSO2NGS 플레이 (0) | 2022.07.03 |
20220701 PSO2NGS 플레이 (0) | 2022.07.01 |
20220630 PSO2NGS 플레이 (0) | 2022.06.30 |
20220629 PSO2NGS 플레이 (0) | 2022.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