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PSO2NGS 플레이

어제 너무 피곤해서 접속도 못하고 휴방까지...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저녁에 퇴사신청서 냄

오후에 대여받은 기기 반납하고 사원증 돌려드리고 자유에 몸이 되어 돌아옴

근대 어제 오늘 비맞고 다녀서 그런지 몸살기운이 으으...

기분도 살짝 우울하기도 해서 이러다 안좋은 생각할까봐 맛있는거 냠냠하고 바로 접속함

 

무료 스크 긁어봤는데 오... 로비액션 감사

몰랐는데... 오늘 PSO2의날이였구나...

아침엔 아침열매 줍줍

밤에는 밤오징어 줍줍

폭풍우가 불면 프리자디아무 줍줍

데일리 호로록 하고 PSO2의 날 부스트도 있긴하니까 기간한정 퀘스트 달려봄

그리고 19시 라이브 듣고 19시 30분에 아무즈 긴급이 와서 호로록 댕겨왔는데 리사쥬 한가득 ㅋㅋ

그리고 다시 기간한정 런~

대빵랏삐 오랜만~

중간에 PSO2의 날 퀘스트하러 잠깐 이동~

금색 상자 뚜씨뚜씨

그리고 다시 기간 한정 구루구루

7장 정도 먹은거 돌려봤는데 오... 없는 베이스 갯또

기간한정 지겨워서 리템퍼플 한바쿠 돌아봄

리템퍼플 재밌어서 에아리오도 한바퀴 돌아봄

이후에 예고긴급이 있긴한데 너무 몸이 안좋아서 오늘은 사진만 찍고 종료...

내일 서버 점검 때 트위터에 올릴 사진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도비는 자유의 몸이 되었고!! 내일은 업데이트 날이고!! 오늘은 쉬고 내일 달려야지 ㅋㅋ

생활비는 뭐... 어떻게든 되겠지 ㅜㅜ 2곳 더 넣어놨으니까... 잘될꺼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