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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끄고 새벽에 방어전 돌다가 먹은 쿠쿠로제텍터 ㅋ
경매장에 올릴까하다가 얼마에 팔아야될지도 모르겠고 나도 당장 쓸 텍터가 없기도 해서 강화해줌 ㅋ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접속~
트래져숍 열어봤더니 프리자디아무가 뙇!!!
오어 파이팅 뮤직디스크도 올라와있네...
어? 나 안배웠던가? 헐... 이걸 안배웠었네 ㅋㅋ 없는 살림이지만 구매해서 배워 줌
늘 그렇듯 폭풍우가오면 프리자디아무를 줍줍
아침이면 아침열매 줍줍
그리고 채집하고 다니다가 남쪽으로 왔는데 어? 얘가 퀘스트를? 하고 받았는데... 오남매가 돌려가며 심부름을 시키네 이런 쒸 ㅋㅋㅋ
아무튼 사이드 퀘스트 클리어~ 사이드 퀘스트의 전통인지 뭔지 다들 팔찌를 줌...
오늘은 랩 좀 올리고 52랩때 쿠바리스 옐로트리거를 들이대봄
경험치 10%버프 받고 하니까 63만 ㄷㄷ
그리고 드디어 웨이커 60랩 딴따라란~
웨이커로 데일리하러 로스트센트럴 왔을때 만난 카부탄쿤 찰칵~
근대 어빌1,2만 줌 ㅜㅜ
웨이커로 에이션트도 들이대 봤는데 어? 생각보다 할만한듯
역시 웨이커가 성능은 죽임...
하지만 늘 그렇듯 큐브큐브....
큐브만 잔뜩 받고 종료 ㅋㅋ
중간에 텍터 미채 뭐뭐있나 꺼내보기도 하고
01234567891011121314
012345678910
텍터 미채가 많진 않은데 그렇다고 아예 없지도 않긴함...
토로미채같은건 귀여움 ㅋㅋ
아무튼 오늘은 목표했던 웨이커 만랩도 찍었고~ 아직 몸살이 완치가 안되서 요기까지 하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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