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PSO2NGS 플레이

오늘은 아침부터 빡시게 구직활동(이라 읽고 취업사이트 검색검색)을 함

2곳에 입사지원하고 한 곳에서 이력서 확인했다는 답장을 받음

파견사에서 이력서 확인했다고 문자 받은 건 처음이네 ㅋㅋ 뭐 하긴 파견사가 이력서를 확인해봐야 소용 있나... 채용하는 곳에서 면접 보자고 컨텍이 와야 하지...

아무튼 그렇게 구직 활동하고 멍 좀 때리다가 18시 넘어서 접속함

 

오늘은 스텔라그레이스 채집 날... 하아... 채집 너무 싫다 ㅜㅜ 그래도 해야 한다...

금색 은색 열심히 캐고 다님

그리고 18시 30분에 방송 봐주시는 분과 파티 먹고 다크펄스 댕겨옴

드랍은 별거 없... 늘 그렇지 ㅋㅋ

그리고 다시 스텔라그레이스 캐고 댕김

오랜만에 만난 알파리액터님!!

그리고 다시 스텔라그레이스 줍줍...

스텔라그레이스 캐다 말고 폭풍우 와서 절망 리젠토스쿤 잡으러 옴

포토스 런처쿤도 뚜까 팸

그리고 다시 스텔라그레이스...

스텔라그레이스 다 캐고 구루구루 좀 돌다가 SG스크 긁어봄

어후... 원하는 게 안 나오네 ㅜㅜ

그리고 다시 구루구루...

23시 긴급 오면 긴급 돌고 자러 가려고 했는데 안 옴 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새 캐스트파츠로 꾸며본 캐릭

자러 가야지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