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PSO2NGS 플레이

오늘은 토요일이긴 한데 뭐 별로... 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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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굿즈 출시】『#ARCREVO Japan & Korea 2021』 그랜드 파이널이 바로 내일(26일) 개최! 이를 기념하여 #GGST 플레이어블 캐릭터, '메이'의 화제의 기술 "돌고래씨"가 특대 사이즈 쿠션으로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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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쿠부선생님이 그린 길티기어 굿즈 예약받는다길레 바로 예약 때리고 ㅋㅋ 돈도 없는데 이건 못 참지 ㅋㅋ

내 카드로 긁었음!!! 아흥~ 기대된다

그리고 어제 유튜브에서 권셰프님이랑 승우아빠님 고기 구워 먹는 거 보고 침이 질질 흘러서 눈뜨면 꼭 고기 구워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삼겹살 사러 가기 너무 귀찮...

마침(?) 냉장고에 있는 척아이롤 한 장 꺼내서 사악 구워서 간장 양념해서 먹고 빨래하고~

만화 좀 보다가 심심해져서 16시쯤에 접속~

접속하니까 바로 닥펄 긴급이 ㄷㄷ 적당히 뚜까 팸

응 드롭... 별거 없음

그리고 잠깐 활 미채 이거 저거 껴보고 사진 찍어봄

미채가 생각보다 많음...

그리고 폭풍우가 왔길래 절망 나그루스쿤 뚜까 패러 감

그리고 오늘은 귀찮은 스텔라그레이스 캐는 날... 아아... 지겹... 그래도 캐야 한다 ㅜㅜ

그러다 폭풍우오면 중앙으로 이동해서 리젠토스쿤 뚜씨뚜씨

그리고 19시 닥펄이 와서 닥펄도 댕겨오고

긴급 갔다 와서 커피가 급 땡겨서 잠깐 편의점 갔다 옴...

편의점 가는 길에 옆에 붕어빵가게가서 붕어빵 만드는 거 기다렸다가 3천 원어치도 사 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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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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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연파퀘도 좀 하고~

베다쿠스랑 베다스랑 다른 애였구나... 오늘 첨 알았음

베다쿠스는 지휘관 전용기 자쿠 같은 거고 베다스는 그냥 자쿠인가 봄...

그리고 23시 또 닥펄이 와서 다녀왔지만... 드롭은 그저 눈물만 ㅜㅜ

오늘은 게임하다 보니 좀 길어져서 오래 했네 으으

눈이 아프다 ㅜㅜ

빨리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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